Canadian Curriculum,
Now in Korea.
우리 아이, 영어 말문이 트이는 순간을 경험해보세요!
Why?
Little Canada School!
Canadian Curriculum
캐나다 초등 커리큘럼으로 수업해요.
리틀 캐나다 스쿨의 모든 수업은 실제 캐나다 초등학교에서 사용하는 교육 과정을 기반으로 합니다.읽기·쓰기·말하기·듣기를 통합적으로 배우며, 자연스럽게 사고력과 표현력을 함께 키웁니다.
Read & Lead
발표형 수업으로 말하는 자신감을 길러요.
아이들은 매 수업마다 읽고, 생각하고, 발표하는 과정을 통해 자기 생각을 영어로 표현하는 힘을 기릅니다. 단순히 문장을 외우는 수업이 아니라 ‘말할 수 있는 영어’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Bilingual Teachers
영어와 한국어를 모두 이해하는 선생님들이 가르쳐요.
영어 몰입 수업 중에도 아이가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은 즉시 도와줄 수 있어, 학습 효율이 높습니다. 아이의 성향과 수준을 세심하게 파악하고, 영어 자신감을 잃지 않도록 지도합니다.
Custom Learning Materials
리틀 캐나다 스쿨이 직접 만든 교재로 배워요.
캐나다 교육 과정을 반영한 자체 교재는 아이의 연령과 실력, 흥미를 고려해 설계되었습니다. 단순 번역형 교재가 아니라 실제 캐나다 교실의 활동과 표현을 그대로 담았습니다.
First Step to Global Learning
우리 아이의 첫 글로벌 학습 경험.
리틀 캐나다 스쿨은 해외 영어캠프나 유학 전 필수 준비 코스로 완벽합니다. 캐나다식 수업 방식에 익숙해지며, 영어로 말하고 발표하는 자신감을 미리 쌓을 수 있습니다.
Small Group (1:4)
한 수업에 최대 4명까지, 집중도 높은 그룹 수업.
소규모 수업이라 선생님이 각 아이의 발음, 참여도, 이해도를 세밀하게 피드백할 수 있습니다. 모든 아이가 수업 시간 내에 충분히 말하고, 들으며, 주인공이 되는 수업이에요.
JK(만 5세)부터 G6(초등학교 6학년)까지,
아이의 성장 단계에 맞춘 커리큘럼
태호(만 5세)
“말할 때 자신감이 생긴 모습에 만족스러워요!”
영어유치원을 다니고 있지만 회화 실력이 늘 아쉬웠거든요.처음엔 영어로 말하기를 부끄러워했는데, 수업을 거듭할수록 문장으로 대답하는 시간이 점점 늘어나고 있어요. 단어로만 말하던 아이가 이제는 스스로 문장으로 표현하는 모습을 보니 신기하기도 하고 정말 만족스러워요.
태리(만 8세)
“온라인 수업인데도 아이의 집중도가 정말 높아요!”
캐나다 교과과정이 한국 교과보다 조금 쉬워서 그런지 아이가 부담 없이 수업에 참여하고 있어요. 퀴즈와 다양한 참여형 활동 덕분에 매번 수업 시간 내내 즐겁게 몰입하는 모습이에요. 특히, 소셜스터디 과목은 한국에 있으면서도 다양한 외국 문화를 배우고 경험할 수 있어서 아이에게 정말 좋은 자극이 되고 있어요.
나연(만 9세)
“영어캠프 가기 전 필수코스 인 것 같아요!”
영어를 어릴 때부터 접해서 귀는 트인 것 같은데 늘 스피킹이 아쉬웠어요. 그래서 지인 추천으로 시작했는데 처음보다 아이가 말하는데 자신감이 생긴 것 같아요. 내년 여름, 영어캠프를 가기 전에 확실히 스피킹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영어 유치원 엄마들의 현명한 선택, 지금 시작하세요.